2000년대 초반의 닛산컨셉이 다시 르노옷입고 등장한듯! DACIA BIGSTER CONCEPT

DACIA BIGSTER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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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ia Bigster Concept의 DNA는 다시아 브랜드의 핵심 가치, 즉 단순성, 정직성 및 진정성 등 고객과 수년에 걸쳐 견고하고 오랜 관계를 유지해온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일치합니다. Dacia Bigster Concept의 비례, 비율은 우리에가 가장 익숙해서 호불호가 없고 단순하게 짜여진 면들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오프로드 차량의 덩어리요소들의 조합으로 직선적이고 거짓없는 디자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위에 다시아 글씨에서 영감을 받은듯한 그래픽으로 차별화를 더한듯 합니다.

 

르노의 새 디렉터인  Gilles Vidal의 영향인지 그동안 보였던 르노 차량의 라벨갈이 느낌에서는 좀 더 벗어난 디자인 느낌이네요. Renault5 컨셉에서 느꼈지만 기존의 둥글둥글하고 리플렉션에 의한 디자인에서 예전처럼 솔리드한 면들의 변화에의한 디자인 방향으로 바뀔거 같은 분위기처럼 다시아도 그렇게 가는건지 앞으로 기대해봅니다.

 

출처 Netcar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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