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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Polestar 1 을 살수 있는 마지막 기회 _벌써 역사속으로 사라진다고?_

by bangcar 2021. 2. 14.

 

POLESTA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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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estar 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2021년이 마지막 생산의 해가 됩니다. 1500대 한정생산을 목표로 제작되었고 이제 마지막 남은 500대 생산이 올해로 끝날듯 합니다. 올해 생산되는 버전에서 특별히 파워트레인변경등은 없습니다.Polestar 1은 세계에서 이미 가장 인상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중 하나였으며 여전히 판매중인 PHEV 중에서 가장 높은 주행거리 성능을 자랑합니다. (물론 예외로 Karma Revero가 있지만) 

리어 액슬에 2 개의 전기 모터와 쌍을 이루는 터보 차저 및 슈퍼 차저 2.0 리터 4 기통 엔진, 통합 된 스타터 / 발전기와 8 단 자동 변속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34kWh 배터리 팩. 총 출력은 619 마력과 738 파운드-피트의 토크이며 EPA는 Polestar 1의 최대 EV로서의 주행거리가 약83Km로 전체적으로 좋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Polestar 1의 디자인은 2021 년 모델에도 변경된 것은 없습니다. 1500대 한정이므로 그안에 디자인 변경이 있을리는 당연히 없습니다.흰색, 검은 색, 회색 두 개, 진한 파란색의 5가지 외장컬러와 약500만원을 추가하면 무광컬러 마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유광블랙, 매트블랙 그리고 다이아 컷 세가지 옵션의 21인치 4스포크휠 선택이 있고 인테리어는 블랙과 혹은 블랙,흰색으로 된 가죽 선택이 있습니다.

 

 

출처 Road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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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마스크와 후드까지만 맘에 드네요. A필러부터는 다른차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프론트 마스크와 ,폴스타라는 브랜드 느낌과 그린하우스의 둥그스런 실루엣이 이질감이 듭니다. 그리고 그린하우스의 필러가 너무 로직하게 되 있어서 뻗뻗함의 느낌을 지울수 가 없네요. $15,0000이라는 비싼가격에 생각해보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성능은 운전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1억 5천만원이라는 가격으로 봤을때는 싸보이는 느낌이 강합니다. 볼보와의 차별화를 좀 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출처 Road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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