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Car for London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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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estmanGoode는 자율 주행 차량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New Car for London은 최대 1 시간의 여정에 대한 광범위한 사용자 요구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미래의 이동을 위한 컨셉입니다. New Car for London 컨셉은 다양한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용자 중심 차량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들이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 할 수있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그동안 많이 보아왔던 공공차량 컨셉들과 크게 다르진 않는듯 합니다. Canoo 나 Zoox 등에서 볼수 있는 레이아웃부터 앱을 이용한 사용자 편의 시설 좌석과 공간의 확장 축소, 카메라와 라다및 센서를 이용한 자율주행및 효율 주행등 그동안 많이 익숙해져있어서 크게 신선함은 없는게 아쉽습니다. 물론 사용이 편하다면 꼭 신선한 무언가 있어야할 필요는 없읍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신선하니까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의자 레이아웃이 불편해 보입니다. 모르는 사람과 병렬로 붙어서 앉아야 되는 컨셉에서 좀 더 개인적인 공간을 확보할수 있는 새로운 컨셉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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